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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까지는 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접전을 펼쳤으나 데닐손의 중거리슛을 시작으로 아스날이 전반에만 3골을 몰아 넣으며 결국 6:1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스날 중앙수비를 맡았던 갈라스와 베르마엘렌은 셋 피스 상황에서 헤딩골을 넣으며 시즌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젊은 주장 파브레가스도 2골을 뽑아냈고 실바도 골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후반 70분 스코어가 5:0 으로 벌어지자 일부 홈팬들은 일찌감치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장 밖으로 나가며 대패에 대한 실망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전 전문가들은 빅4에 속한 아스날이 맨시티나 다른 클럽들에 의해 위협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오늘 만만치 않은 전력의 에버튼을 그것도 원정경기에서 큰 점수차이로 이기는 모습을 보니 이번 시즌이 꽤 재밌게 진행될 것 같았습니다.
예전 베르캄프와 앙리, 피레스, 비에이라의 아스날이 에버튼을 7:0 인가로 이겼던 경기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예전 베르캄프와 앙리, 피레스, 비에이라의 아스날이 에버튼을 7:0 인가로 이겼던 경기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예전 경기도 감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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