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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8일 수요일

제라드, 리버풀과 4년 계약 연장

[사진 = 스티븐 제라드 (C) PicApp  (picapp.com)]

세계최고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스티븐 제라드가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과 2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재계약을 맺었다.

작년 시즌 페르난도 토레스와 "영혼의 단짝"을 이루어 가공할만한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며 리버풀을 이끌었던 제라드는 주급 12만 5천 파운드, 4년 계약에 사인하면서 자신이 영원한 리버풀 맨임을 입증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아직까지 우승한 경험이 없다. 이미 빅4의 한 팀으로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주는 강력함을 리그에서는 보기 힘들었다.

지난 시즌 훌륭한 팀의 조화를 선보이며 2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지만 영광스러웠던 과거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앤필드를 가득 메우는 그들의 팬들에게 우승 트로피만이 그 간절함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아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이번 시즌이 절박한 이유이기도 하다.

전략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한지 이제 만으로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의 구상과 구단 운영이 이제 결실을 맺을 시기이기도 하다. 팀의 주축 선수들도 우승을 향한 열정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앤필드의 주장 제라드를 필두로 리버풀이 호날두가 나간 맨유와 안첼로티의 첼시 그리고 벵거 유치원을 뒤로 하고 1989년 이후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릴지 이번시즌이 기대된다.

[사진 = 스티븐 제라드 (C) PicApp  (picapp.com)]

6 개의 댓글:

  1. 역시 제라드는 리버풀의 캡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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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보 - 2009/07/15 08:48
    영원한 리버풀맨이죠... 진정한 프랜차이즈 스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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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삼성-첼시 스폰서 연장 이번주 공식 발표
    삼성전자와 첼시 사이의 스폰서 계약 연장이 이번 주 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영국의 더타임즈 온라인은 15일 삼성전자와 영국 프리미엄 리그 첼시 구단 사이의 티셔츠 스폰서 5년 계약 연장이 이번 주 중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현 조건(연간 1100만 파운드)보다 계약액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즈는 첼시구단의 CEO 피터 캐년이 삼성전자와의 계약 연장을 마무리한 후 떠날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나 구단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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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첼시 vs 시애틀 사운더스
    첼시는 주전 무한경쟁 몇가지 재미난건 쉐브첸코가 AC밀란 임대에서 돌아왔구요 데쿠의 몸상태도 좋아보이고 첼시 영건선수들도 발전하고있네요 요즘 존 테리 이적협상 때문에 말이 많은데요 저도 한마디하자면 일단 결론은 이적안할거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로만이 돈을 안쓰는걸보고 로만을 자극하는것 같아보이구요 람파드도 같이 언플지원사격 "람파드 : 테리가 이적할지 안할지 나초차도 모르겠다" 이날경기 공격포인트 어시스트 말루다(1),아넬카(1) 골 스터러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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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 역시 제라드~~



    제 블로그도 한번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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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청글이 - 2009/08/04 18:36
    안녕하세요 !! 청글이님 !! 반갑습니다 !! ^^

    리버풀 팬이신가봐요 ^^

    블로그 들렀다 왔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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