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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0일 토요일

독일컵 결승 브레멘 VS 레버쿠젠 결과

독일의 FA 컵인 DFB POKAL 결승전에서 UEFA 컵 준우승 팀인 베르더 브레멘과
차범근 감독님의 예전 클럽 바이어 레버쿠젠이 만났습니다.
결과는 브레멘의 1:0 승리... 골은 메숫 외질이 넣었군요...
이로서 브레멘은 다음시즌 유로파 리그 출전권을 확보합니다...



독일 VS 중국 친선경기 5월29일


독일국가대표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중국과 친선경기를 치루었는데 1:1 로 비기고 말았습니다...

언론과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고 며칠 후 아랍에미레이트와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2004년 정도에 우리나라에도 다녀갔었는데...

동영상 하이라이트 입니다... 나중에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박지성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 밸런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요즘 박지성 선수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퍼거슨 경이 팀의 재정비를 위해 방출명단을 짜고 있는데 그 살생부에

 

우리의 박지성 선수가 들어 있고 그 대체자로 어떤 선수를 오랫동안 지켜보았다 하는...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물론 트랜스퍼는 팀 저지를 들고 웃으며 찍는 오피셜

 

사진에서 완결되지만) 한 클럽에 여러해 동안 성실함으로 공헌해 온 선수에게

 

이런식으로 가해지는 미디어의 가벼운 관심은 팩트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지만 언론

 

자체의 성향이 다분히 옐로우적인것에 기인한다 하겠습니다. 프로축구선수에게는

 

그것도 인지도가 적지 않다면 늘 따라다니는 것 중 하나이겠지만요...

 

오늘은 우리 박지성 선수에게 감히 능력치를 올려주십사 하고 바라는 점을

 

밝히겠는요...

 

그냥 저의 희망사항이지 한 선수의 개인능력이 떨어진다고 평하는 것은 아님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축구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어떤 것일까요?

 

공을 잘 다루는 기술, 킥에 관한 기술, 게임을 읽는 시야, 엄청난 활동량,

 

영리한 게임운영, 보기에 너무나 시원하고 아름다운 슈팅감각, 상대를 이용할 줄

 

아는 지능적인 플레이...

 

네...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시고 계시는 것이 다 정답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면 훌륭한 축구선수가 탄생하는 것이겠지요..

 

그럼 우리 박지성 선수에게 지금 필요한 기술적 또는 신체적 능력은 무엇일까요...

 

박 선수가 이미 모든 면에서 준수한 레벨에 도달해 있다는 사실은 그가 현재 뛰고 있는

 

클럽 이름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 조금 더 나아졌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눈치 채셨나요 ?

 

바로 신체 밸런스(Balance) 입니다.

 

지단과 마라도나는 밸런스의 황제로 공을 소유한 채로 결코 쉽게 몸의 중심을 잃지

 

않습니다. 마테우스도 훌륭한 밸런스의 소유자로 한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우리 박지성 선수에게(지금도 준수합니다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밸런스가

 

존재한다면 지금보다 더 매력적이고 날카로운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대팀의 파워맨들을 상대로 공을 지켜내며 이미 보유한 좋은 시야와 이타적인

 

플레이로 공격을 진행시키고  동료들의 커진 신뢰를 바탕삼아  박 선수가 게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더 많이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신체적인 능력의 상승치는 20대 후반인 선수에게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가능케 해온 박지성 선수이기에

 

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박지성이 당신이 자랑스러운 5가지 이유... 챔스 결승에 부쳐 2

이틀 전에 있었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65분간 출전했던 우리의 박지성

선수... 오늘 보니 맨유 팀 재정비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기사도 나오네요...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아니면 작년 모스크바에서 멋진 양복을 입고 빅이어를 치켜든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던 걸까요... 우리의 박지성 선수는 후반 공격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나왔습니다. 진한 아쉬움이 든건 저 혼자만은 아니었겠지요...

비록 결승전에서 키플레이어로 멋진골을 성공시키진 못했지만(이건 정말 호날두도

못한걸요) 우리가 박지성 선수를 계속 응원하고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해야 할 이유는

많은 것 같습니다.

박 선수가 유럽의 한복판에서 땀을 흘리며 뛰는 동안은 프리미어리그던

챔피언스리그던 그건 우리집 앞마당 잔디밭처럼 가깝게 느껴질테니까요...

제가 박지성 선수가 자랑스러워하는 이유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

▶ 아시아인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다 아시다시피 우리 지성 선수는 아시아 대륙에서 유럽무대로 진출한 사람중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명단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던

관심이 덜하던 유럽축구라는 거대한 시스템안에 최고의 명예와 부가 주어지는

이 커다란 경기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그 유명한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께서도 챔스 바로 아래 권위인 UEFA컵을 들어올리셨습니다.(그렇다고 차감독

님의 업적을 평가절하하는건 아닙니다, 기록이 그렇단 이야기죠) 이렇듯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우리의 지성 선수를 자랑스러워 하는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아픔을 도약의 발판으로...

작년 이맘때쯤 퍼거슨 감독은 한국 네티즌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었습니다.

바로 첼시와의 결승전에서 지성 선수를 엔트리에도 등록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준결승 대 바르샤전에서 훌륭한 활약을 했던 터라 그 실망이 더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정작 패닉에 가까운 충격을 받았던건 바로 박지성 선수 자신이 아니었을까요...

토사구팽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지성선수는 이 가슴아픈 시련을 도약의 디듬돌로

삼아 더 높이 비상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 노력이 이번시즌 스쿼드 플레이어에서

레귤러 멤버로 자신의 위상을 격상시킨 것으로 보상을 받았지만요... 아마도

다른 선수였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자신이 처한 좋지 않은 상황을 남탓으로

돌리지 않고 자양분으로 삼은 지성 선수... 고맙기까지 하네요..


▶해외리그 진출에 모범사례로...


요새는 국내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지만 축구에서 더 높은

레벨의 리그로 옮아가 좋은 활약을 보인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이 여러

케이스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한국의 젊은 대학생이 일본과 네덜란드를 거쳐

지금은 세계최다펜클럽을 보유한 팀의 주전선수로 거듭나기까지는 엄청난 스토리가

숨겨져 있겠지요... 물론 언론을 통해 그가 경험한 것들은 대부분 알려져 있겠지만

우리가 볼 수 없는 지성 선수의 일상생활은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눈을

뜨면 낯설은 환경에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생경하고... 이러한 것을 극복하는 것이

자신의 축구와 관련된 능력을 보여주느냐 마느냐하는 관건이었을텐데...

우리 지성 선수 멋지게 적응하여 주었습니다.


▶무명에서 수퍼스타로... 잃지 않은 겸손, 성실


몇 주전 TV를 통해 박지성 선수 다큐를 보았습니다. "축구는 잘하고 싶은데 평범하고

싶어요" 라고 인터뷰하던 모습에서 박 선수의 진중한 속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의 축구는 사전정의 처럼 공을 가지고 골대 안에 집어넣는 단순한 단체경기가

아닌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거기에는 비지니스, 외교, 경제, 컬처, 정치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인자들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축구를 잘하면 인기를 얻고 명성을

얻고 경제적인 여유를 확보할 수 있지만 꾸준히 겸손하고 성실하지 않으면 얻은

것들을 금방 잃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박지성 선수가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대목입니다...


▶축구에 대한 열정...


명지대학교 시절 박지성은 좋은 평가를 받던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어려서부터도 신체조건이 뛰어나지 않았고 게다가 발도 평발이었습니다...

성격도 내성적이고 축구외엔 그다지 잘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뛰어넘었습니다

매일 축구일기를 적어 플레이를 반성했으며 몸에 좋으면 구토가 나는 음식도 마다하지

않았고 주위의 시선이 긍정적이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꿈을 위해 잔디 위를

달렸습니다.

순수한 열정은 감동의 다른 얼굴입니다...

박지성 선수 그대가 자랑스럽습니다...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퍼거슨 경의 흔치 않은 모험 - 챔스결승에 부쳐

어제 있었던 08-0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로셀로나에게 경기력의 열세를 보인 끝에 2:0으로 KO 당하고 말았다.
경기 후 여러 언론과 관계자들에 의해 퍼거슨 감독의 선수기용과 전술운용은 비난의 화살을 맞으며 그들의 예상이 빗나간 것에 대한 질타를 받아야 했다.
Football - Manchester United v Manchester City Barclays Premier League
[사진 = 알렉스 퍼거슨  (C) PicApp  (picapp.com)
물론 현재 세계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퍼기경이 내세웠던 여러가지 전술적 방침은결과론적으로 악수를 두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아마도 퍼기경은 이번 시즌 챔스 결승을 앞두고 흔하지 않은 모험을 선택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왠일 일까...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퍼기경은 분석에 분석을 했을 것이다. 첼시전을 떠올리며 중원에서의 압박을 키워드로 떠올렸을 것이며 측면수비를 등한시 하면 바이에른 뮌헨과 같이 핵폭탄을 얻어 맞는다는 무서운 결과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십수년을 그라운드에서 살면서 온잦 산전수전을 다 겪었던 퍼기경이 이러한 제반상황을 절대 몰랐었을리가 없는 것 아닌가...
예전의 불여우 같았던 퍼기경 이었으면 아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다가
셋 피스에서의 우위를 중심으로
전술을 짰을 것이다...
그런데... 퍼기경은 이 중대한 결승전을 앞두고 누구나 뻔히 보이는 방법대신 정면돌파의 모험들 선택한다.
박지성을 오른쪽 측면으로 보내고 루니를 왼쪽으로 서게하며 이제는
노쇠해 가는 긱스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을 시킨다.
아마도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진이 줄줄이 결승에 나오지 못한다는 호재도 작용했겠지만 이제는 칠순을 바라보는 노인의 심정으로 이번 한판 승부만은
진검으로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 그의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던 것이다... 결승전 전까지 25경기 무패 가도를 달리며 프리미어
리그를 3연패 했고 칼링컵을 덤으로 챙겼으며 클럽월드컵이라는 생소한
타이틀까지 지니고 있었다.
챔스 준결승에서 아스날이 맨유에게 보여준 물러서지 않는 공격적 플레이처럼 퍼거슨의 맨유도 세계최강이라 평가받는 바르셀로나를 정면승부로 이김으로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축구경기를 과시함은 물론 누가봐도 최고의 클럽이라는 평가를 자연스레 이끌어 내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의 생각은 경기 초반 적중하는 듯 했다... 전반 10분까지는 맨유의 지배가
이어졌다... 에투의 골이 나오기전까지...
그 후 퍼기경은 한 골을 만회하려 여러 선수들을 교체하지만 한껏 물이 오른
바르셀로나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정말 그 10분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면 바르셀로나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심리적으로 불안감에 시달렸을 것이다.

솔직히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준결승은 보는 사람에게는 그리 어필되지 못했다... 좀 답답했으니까...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이 챔스 결승 경기가 하품이 나오는 경기가 되길
바라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래서 난 퍼기경의 전술운용에 비난을 하고 싶진 않다... 어짜피 우리는
훌륭하고 긴장된 90분을 즐겼으니까...

퍼거슨 경의 흔치 않은 모험덕에...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경기 후 리뷰를 쓰려고 게임을 돌이켜보니 요런 상상이 나오더라구요...

메시 아디다시 f50i 실착 - adidas f50i pro lite

어제 챔스 결승전에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아디다스의 신제품 f50i pro lite를
신고 나왔습니다...
하늘색과 하얀색은 메시의 조국 아르헨티나의 상징이죠... 메시가 메인모델이니...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데 헤딩슛이었지만 신발을 벗어 미디어에 비춰주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하여간 그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아디다스 f50i...  메시의 실착으로 한번 볼까요 ?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믹시에 등록됩니다.

지금 등록했는데 되네요...
여태까지는 못했었는데...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유럽 챔스 결승전 2009 - 맨유 VS 바르샤 리뷰

바르셀로나

- 스페인 클럽으로 처음으로 자국 컵(코파 델 레이)과 자국 리그(프리메라리가)
   석권에 이어 유럽대항전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트레블) ?
 - 만 38세의 젊은 감독 과르디올라는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챔스결승에서 승리할
    것인가 ?

선발 라인업

[사진 : 바르셀로나 선수 Kicker Homepage(kicker.d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992년 챔피언스리그 출범후 99년 08년에 이어 세번째로 Big Ear를 들어 올릴    
     것인가 ?
 - 챔스 역사상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이 타이틀을 방어할 것인가?

선발라인업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Kicker Homepage(kicker.de)]

경기 전 부터 여러 언론을 통해 이 경기는 세계 최고 클럽간의 경기로 수많은 이슈
거리를  제공해왔다. 축구실력과 매혹적인 경기방식으로 세계축구팬들을 열광시켜
온 이 팀 들간의 빅매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바라던 꿈의 결승전이라는 객관적인
평가속에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 모인 약 6만 7천여 팬들과 전세계
TV 앞에 모여든 수많은 축구팬들은 새로운 챔스의 우승팀을 기다리며 경기전부터
술렁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팬들은 박지성 선수의 선발출전 여부에 온 신경을

쏟으며 경기전 화면을
통해 나온 맨유의 포메이션 그림에 "PARK" 이란 글자를 확인하며 그의 선전을 기대
했다.

 

일단 문자 중계의 형식을 빌어 90분간 펼쳐진 최고의 팀들간의 경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전반시작
1분 - 안데르송이 32m 지점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호날두가 직접 강슛, 키퍼가 잡지
         못한공 박지성 슛시도시 수비수 먼저 걷어냄
6분 - 바르샤 진영 먼 곳에서 호날두 중거리슛 시도 무회전으로 강하게 날아가다
        골대  넘어감
8분 - 에브라, 루니, 안데르송이 패스 플레이로 왼쪽 공격 시도 에브라 호날두에게
        패스 호날두 박스안에서 강한 왼발슛 시도하나 빗맞고 골대 벗어남  
        이 시간까지 바르샤 긴장감이 심한 듯 주도권 내주며 이렇다할 공격없음
9분 - 첫골  이니에스타 맨유 중앙지역에서 드리블로 세명 돌파후 오른쪽 에투에게
        침투패스 에투 비디치를 벗겨내며 키퍼와 1:1 상황에서 특기인 오른발
        아웃사이드로 좁은 각으로 강슛 득점성공, 캐릭이 태클시도하나 반박자
         느림,  반데사르 손에 맞으나 그래도 골대로 들어감. 바르샤 첫 공격같은
         공격에 득점.
15분 - 호날두 돌파시 피케 전술적 파울로 경고 받음, 이어지는 25m 프리킥 긱스가
          처리하나 골대 벗어남
18분 - 메시 박스근처 오른쪽에서 중거리슛 시도
          박지성 동료와 월패스 주고 받으며 오프사이드 뚫고 질주하나 골리에게 막힘
19분 - 호날두 박스 왼쪽에서 수비수 투레 견제속 중거리슛 시도 빗맞음 이후 양팀
         소강상태 별다른 상황없이 전반종료
 선제골 이후 바르샤 플레이 살아나면서 특유의 점유율을 바탕으로한 매력적인 경기력 발산...
 맨유 대체적으로 부진
후반시작
45분 - 맨유 선수교체 안데르송 out 테베즈 in
48분 - 바르샤 공 차단후 앙리 역습 리오퍼디난드 제치고 땅볼슛 골리 선방
50분 - 에투의 침투패스 박스안쪽으로 투입 메시 발에서 조금 벗어남
51분 - 또한번의 이니에스타 매직드리블 중앙돌파 박스 정면 바로 앞에서 프리킥
         얻음. 사비가 인사이드로 강슛하나  골대맞고 튕김
55분 - 맨유 오랜만에 공격 루니의 오른쪽 크로스 호날두와 수비수 지나고 박지성
          앞에서 바운드 머리위로 지나감
62분 - 분위기 반전. 맨유 반격 오른쪽 루니 중심으로 공격
65분 - 박지성 out 베르바토프 in 맨유 공격 강화
70분 - 메시골  싸비 오른쪽에서 크로스 맨유 수비수를 메시 놓침 메시 헤딩슛
         반데사르 기회 없음 2:0
         앙리 out 케이타 in
71분 - 맨유 결정적 기회 호날두 재차 슛하나 키퍼 수퍼 세이브
73분 - 푸욜 맨유 골라인 지점까지 돌파하나 파울 얻어냄. 싸비의 프리킥 푸욜
         헤딩슛 연결 골리 정면
75분 - 긱스 out 스콜스 in
77분 - 호날두 푸욜에게 반칙 경고 받음
80분 - 스콜스 부스케츠에게 심한 반칙 옐로우  경기 양상 과격해짐
92분 - 이니에스타 out 페드로 로드리게즈 in
          비디치 메시에게 반칙 경고
93분 - 경기종료


바르샤의 긴장, 5개의 슈팅 - 전반 10분까지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은 경기 초반 살짝 긴장했는지 패스미스를 범하고 맨유의
페이스에 끌려가다 무려 5개의 슈팅을 내어주었다. 맨유는 호날두를 필두로
결승전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면서 초반을 지배했다.


 

에투의 선제골, 바르샤 경기 진행 순탄히...

9분에 터진 에투의 골로 바르샤는 그들만의 경기 템포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미드필드에서의 짧고 간결한 패스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이며 순간순간 득점
기회를 포착해 나갔다. 맨유는 예상치 못한 초반 실점으로 당황한 것으로 보였으며

바르샤의 미드필드 플레이에 압도되어 이렇다할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메시의 추가골... Big Ear는 바르샤에게
후반 시작하자마자 퍼거슨 감독은 안데르송을 빼고 테베즈를 투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하려 했으나 이미 안정을 찾은 바르샤의 경기력에 맨유는 계속 끌려가는
입장이었다. 경기전 호날두와의 비교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메시는

중앙 미드필드 지역으로 자주나와 패스를 받아주며 예의 기민한 드리블로

맨유 수비진을 교란하고 있었다. 싸비의자로 잰듯한 크로스를 런닝 점프 헤딩으로
마무리한 메시는 12경기 9골이라는 놀라운 수치로 챔스 득점왕  예약을
마무리 지었으며 2006년 부상으로 뛰지못한 결승전에 맺힌 한을 모두 풀어 버렸다.


열심히 뛰어준 박지성... 아쉬운 65분 교체...
우리의 희망 박지성 선수는 계속 활발히 움직이며 공격과 수비에 공헌하였으나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맨유가 실점을 일찍한 이유로 65분 중앙공격수
베르바토프와 교체 되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바르샤의 공격 전술
지난 첼시와의 준결승 2번의 경기를 통해 바르샤는 잉글랜드 클럽의 터프함을
맛보았다. 첼시의 4명의 중앙 미드필더들이 압박을 가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경험했던 바르샤는 측면에서의 의미없는 크로스 난사보단 중앙에서의 빠른
패스에의한 돌파를 주무기로 들고 나온 듯해 보였다. 메시가 다른 경기처럼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몰고 가운데로 돌진하는 전형적인 바르샤 공격장면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체격면에서 공중볼 경합의 열세를 낮고 빠른 패스로 만회하려하는
움직임이 적중한 느낌이었다. 오늘 바르샤 공격의 핵심은 누가보나 이니에스타였
다. 현란한 동작 하나 없이 심플한 방향전환만으로도 사방으로의 압박이 심한 중앙
미드필드에서 3명을 순식간에 제끼고 순도 높은 패스를 선보인 그는 이미 수퍼 플
레이어의 대열에 들어가고도 남음이 있어 보였다. 에투의 선제골 장면에선 이니에
스타의 감각적인 돌파와 패스도 돋보였지만 에투의 그만의 특화된 슈팅 기술과
타이밍으로 챔스결승전 전반 10분의 리드골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미 1년간 보여왔던 바르샤의 경기력이지만 중앙에서의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면
그들의 공격력은 엄청나게 되며 상대팀을은 메시,앙리,에투의 삼각편대의 융단폭격
을 무차별 받아야했었다. 이걸 모를리 없는 맨유였지만 알고도 막지 못하는 것이
존재하니 선동렬의 슬라이더와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외계인볼과 같이 바르샤의
공격력도 이와 맥을 같이했다
.


 

맨유의 매끄럽지 못했던 플레이

아마도 맨유 선수들은 큰 경기에 대한 압박과 자신들을 상대로 거침없이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치는 바르샤에게 매우 당황했었음이 틀림없다. 기술적으론 이미
스페인의 클럽들이 한수 위인줄 알았겠지만 잉글랜드 특유의 강인함으로 이를
잘 견뎌왔던 맨유가 만난 팀은 작년 준결승에서 물리쳤던 그 바르셀로나가
아니었다. 중앙 미들에 긱스,안데르송,캐릭을 투입하며 루니와 박지성에게도
수비에 대한 기대를 했겠지만 바르샤가 가진 마법은 오늘 만큼은 이를 능가해
보였다.  이미 첼시전에서 바르샤 파해법이 나온것 같았지만 바르샤의 공격 정면돌
파가 빛을 발한 경기였다 하겠다. 개인적으로는 스콜스가 선발출장해 좌우로
정확한 롱패스를 날렸으면 맨유의 숨통이 좀 트였을거란 생각을 한다.

사비와 메시는 2006년 챔스결승을 벤치에서 지켜보았던 기억을 이제는 미소를
머금으며 회상할 수 있게 되었고 트레블을 달성한 팀의 에이스 메시는 발롱도르와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거의 손에 넣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아디다스 축구 신제품 adidas f50i pro lite fg

저번에 신상품이 출시 되었다고 알려드린 후 축구화 설명을 이제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지니스맨이 아닙니다… 그냥 축구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09-10 시즌을 대비해 아디다스에서 야심차게 내어놓은 adidas f50i pro lite 는

주 모델로 리오넬 메시를 앞세워 경량화 축구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 모델의 중점사항은 경량화와 스피드인 것 같습니다…

색상의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파란,흰색,검정색 일단 세가지 종류입니다.

나중에 또 이쁜색이 많이 나오겠죠…

 

기능에 대해 알아보죠…

 


 


 

어퍼 인조 가죽이 하나로 둘러져 있습니다… 이름하여 adidas' revolutionary Sprint Skin 이라고 되어 있고 가볍고 얇고 부드러워서 스피드와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한다 합니다.

 



 

인사이드쪽엔 미끄럼방지를 위한 처리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돌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축구화 내부에는 안티 박테리아  처리가 되어 있고 좋지 않은 냄새도 잡아준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모델은 프리미어 리그의 아데바요르, 에쉴리 영, 저메인 데포 등이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축구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이번 F50i Pro Lite 는

 

앙리와 긱스가 신는 리복 모델 Reebok Sprintfit Pro Lite와 흡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인솔과 아웃솔은 워낙 메이커별로 차이가 있었으나 어퍼부분이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오늘 있을 챔스 결승 … 우리의 눈은 박지성과 호날두와 메시에 집중되겠지요…

 

메시가 어떤 축구화를 신고 나오는지 기대가 됩니다…

챔스결승 맨유 VS 바르셀로나 프리뷰...

시간 : 2009년 5월 27일 8시 45분 (현지시간기준)

장소 : Stdio Olympico (이탈리아 로마)

주심 : 부사카 (스위스)

선심, 제 4부심 : 모두 스위스 심판

 

바르셀로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챔스결승전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의 수비라인을 정하는 것이

가장 골치 아팠을 것이다. 듬직한 중앙수비수 마르케즈가 무릎부상으로 치료중에 있고

오른쪽 측면수비수 대니 알베스는 경고누적으로 결승전을 양복을 입고 봐야하고 왼쪽

측면수비 아비달은 FC 첼시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음으로 결승전에서

제외된 상태에 밀리토는 장기부상중이다. 따라서 저번 경기와 같이 중앙센터백은 피케

와 야야 투레의 조합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측면수비 오른쪽은 돌아온 주장

푸욜이 왼쪽은 백전노장 실비뉴가 출장대기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예상 선발라인업

[사진 : 바르셀로나 선수 Kicker Homepage(kicker.de)]

오늘 경기에서 눈여겨 볼 포인트는 바르셀로나의 점유율을 바탕으로한 공격일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 성향상 본 경기에서도 이 카탈루냐 팀은 공격지향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보이며 이니에스타와 앙리가 부상후유증을 극복하고 얼마나 자신들의 컨디션

 

을 끌어 올렸느냐가 관건이 될 수 있다. 바르샤의 공격력은 통계수치를 들이대지 않고

 

도 그 막강함이 이미 세상에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야야투레가 수비로 내려간 미드필드

 

의 홀딩자리가 그리 강해 보이지 않는다. 물론 공격력으로만 본다면 부스케츠도 수준

 

급이지만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궂은 일을 도맡아 사비와 이니에스타의 공격력을

 

배가 시키던 야야투레의 그늘이 좀 커 보인다. 양쪽 측면 공격도 풀백들이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으면 맨유의 협력수비에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은 선수 기용면에서 바르샤보다 좋은 상황에 놓여 있다. 베스트에서 경고

 

누적으로인해 출전불가된 플레처만 제외하면 최상의 스쿼드로 라인을 짤 수 있기 때문

 

이다. 단 수비라인을 잡아줄 리오 퍼디난드가 발부상으로 인해 출전여부가 불투명하지

 

만 자의건 타의건 경기장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그의 결장에 대비해 에반스가 준비하

 

고 있다. 공격은 현재 폼이 좀 떨어진 베르바토프 대신 중앙 미드필더 숫자를 한명 더

 

늘려서 바르샤의 촘촘한 미드진에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이며 스콜스가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루니와 호날두는 늘 그렇듯 쉴 새 없는 포지션 체인지를 보여줄 것이며

 

우리의 박지성 선수도 선발 출장해 이미 증명된 엄청난 활동량으로 맨유에 공수밸런스

 

를 맞춰 줄 거라 예상해본다.

 

맨유 예상 라인업

[사진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선수 Kicker Homepage(kicker.de)]
 

맨유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퍼거슨 감독의 전략에 있다. 이 경험이 엄청난 감독의

 

머리에 어떤 책략이 숨어 있을지 알 길은 없으나 한가지 분명해 보이는 것은 이미 앞선

 

경기의 바르샤를 상대했던 fc첼시처럼 무조건 "공격 앞으로"를 외치지는 않을 것 같다

 

는 점이다.  결승전의 특성상 단판으로 승부가 결정나므로 신중히 수비를 견고히 하다

 

호날두나 루니의 개인능력을 앞세워 카운터 어택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어쩌면 이 경기의 핵심선수일 수 있다. 작년 시즌 챔스 준결승에서 맨유가 바

 

르샤를 잡은 이유는 스콜스의 아름다운 중거리 슛이 결정적이었으나 박지성의 헌신적

 

인 수비가 그 밑바탕에 깔려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종합

 

양 팀은 둘다 현재 최고의 평가를 받는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갖춘 팀들이다.

따라서 그 전력차이는 눈에 띄는 것이 아니며 90분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실수 하나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앞에서 말했지만 단판승부이므로 실수를 하지 않는 팀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맨유가 바르샤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면서 간헐적으로 역습하다가 얻은 셋 피스

상황이 이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다.

 

물론 박지성이 결승골을 넣고 레전드 반열에 오르면 난 너무 행복할 것이다...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아디다스 F50i Pro Lite - 최신제품

아디다스에서 신제품이 출시 되었네요...

 

이름은 F50i Pro Lite ...

 

와우 !! 시원한 색상에 미끈하게 잘 빠졌네요...

 

아무래도 나이키 머큐리얼 시리즈에 자극을 받긴 하나 보네요...

 

그래도 아디다스는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으니...

 

이제 좀 있으면 메시도 이 축구화를 신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싣고 상품설명은 다음에...

 

사진출처 : 싸커바이블닷컴, 프로다이렉트사커닷컴

마리오 고메즈 바이에른 뮌헨에 둥지트나 ?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의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가 통산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는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07-08 분데스리가의 대활약으로 그 해 선수상을 수상함으로 화려하게 세상에

 

알려진 고메즈는 올해도 24골의 좋은 성적으로 분데스리가 최고수준 골잡이로

 

평가받고 있으며 양발과 머리를 가리지 않고 몸싸움, 스피드, 골감각 어느것 하나

 

떨어지지 않는 만능공격수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비록 유로2008에서 국제적인 스타로 떠오를 것이라는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자국

 

리그용이라는 비난을 듣고 슬펌프에 빠졌지만 시즌 막판 한경기 4골을

 

몰아넣는 등의 활약으로 일치감치 바이에른 수뇌부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

 

이제 나이가 23세이고 트랜스퍼 시장 몸값이 23밀리언 유로로 추정되고 있으며

 

클로제와 루카 토니가 이미 서른 살을 넘긴 정점을 찍었던 선수로 보여지고 독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가 친정팀 쾰른으로 돌아간 바이에른 뮌헨

 

은 공격수 보강이 시급한 시점으로 보인다.

 

이미 티모츅이라는 중앙미드필더를 10.9 밀리언 유로에 계약했고 함부르크의 크로

 

아티아 출신 공격수 올리치와 글라드바흐의 떠오르는 신예 바움요한을 자유계약

 

으로 영입한 바이에른은 다음 시즌 챔피언리 리그에 대비해 고메즈를 선택할 것으

 

로 보인다.

 

다음 시즌 과연 고메즈는 어떤 저지를 입고 피치위에 서게될지...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나이키 토탈90 레이저 FG 검-파 살펴보기

오늘은 나이키 축구화 중 토탈90 시리즈 레이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이 알려졌듯이 나이키에는 각각 차별성을 둔 3가지의 축구화 라인이 있습니다.

 

스피드와 경량성에 중점을 둔 머큐리얼… 파워와 정확성을 중시하는 토탈90…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터치에 신경을 쓴 티엠포…

 

이번에 리뷰할 레이저는 2007년 여름시즌에 첫 발표되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제작과정에서 피드백을 해 주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작년에 레이저2가 발매된 상태입니다…

 

아디다스 프레데터 라인의 자랑이었던 고무돌기를 더욱 충실히 실현해낸 레이저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 봅니다.

 

앞모습

 

위에 보시는 대로 상당히 그로테스크하게(?) 생겼습니다…

 

끈 묶음이 사이드로 돌려져 있고  발등이 시원하게 느껴지며 작은 고무돌기가 촘촘히


큰 돌기가 그 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옆모습

 

캥거루 가죽과 인조 가죽 제품이 있는데 위의 것은 천연 가죽입니다…

 

옆에서 봐도 넓직해 보이는 돌기부분이 두드러지며 발볼도 그리 좁아 보이지 않습니다…

 

좀 투박해 보여도 어떻게 보면 모던하죠…

 

전체적으로 나이키치고는 둥그스름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에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힐카운터도 넓직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능

슈팅이나 패스 시


정확성을 높이고

 

프리킥이나 코너킥 할때

 

공의 회전을 더해주고

 

역시 공을 찰 때 공에


파워를 더 실어 준다

 

선전되어 있습니다.

 

 

 

 

뒤집어 보면 지면과


발을 잘 접지 시켜주며

 

발을 안전하게 지탱해


준다는 스터드와

 

그 배열입니다…

 

발바닥 스캔이


깔려 있군요…

 

 

 

 

그 밖에 인솔 밑에 설치된 나이키 에어줌이 발바닥으로의 압력을 분산시켜주며


텅부분에 도입된

 

이벤트 기술이 땀은 배출시키고 공기는 통하게 해줘 발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되어 있습니다…

 

어떠세요… 괜찮은가요 ??

 

과연 위의 설명대로 멋진 킥이 나오는지 나중에 실착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5월 23일 나의 축구 일기...

정말 구름한점 없네...

아침 부터 햇볕이 작렬하면서 토요일 오전 나의 축구 시간을 축복해주었다...

 

물론 점점 까매져가는 얼굴과 팔뚝 그리고 허벅지는 태양을 피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너무 하얀 순두부 피부보단 나으리라 자신을 위로한다...

 

예전에는 금요일 밤에 설레여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한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일어나면 "축구" 란 걸 할 수 있으니까... 비가 오나 눈이오나...

 

이제는 '다치지 말고 설설 하자 ! 건강이 최고여' 하며 몸을 사리고 있다...

 

오늘은 사람들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8:8 시합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중앙수비를 맡아 리오 퍼디난드 흉내를 내려다 어김없이 급습하는

 

공격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이쪽 골대에서 저쪽까지 공없이 왕복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역시 난 토탈사커 스탈이야' 라며 오늘의 두번째 위로를

 

하고 있었다...

 

상대편이 골대를 여러번 맞추어주는 서비스로 우리가 경기력에서 밀렸음에도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오늘 축구 하면서 느낀 점을 살짝 적어본다...

 

 

 

수비수 특히 중앙 센터백 할 때의 유의점...

 

1. 절대로 서두르지 않는다...

 

   공격수가 왠만한 베테랑이 아니고는 나보다 좀 더 안정된 맘을 갖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움직임을 보고 반응한다...

 

2. 절대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달라 붙는다...

 

   역시 수비수의 매력은 찰거머리 같은 방어력에 있다...

 

  조금 힘들어도 끝까지 따라 붙는다... 공격수의 얼굴이 일글어져가도록...

 

3. 다른 수비수들과 같이 호흡하며 협력수비를 도모한다...

 

   측면 수비수들에게 콜을 해주며 수비라인을 조정한다...

 

   존 디펜스로 상대에게 공간을 주지 않는다...

 

4. 나갈 때와 지킬 때를 잘 구별한다...

 

   상대 스트라이커와 일대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살짝 살짝 물러나며 공간을

 

  줄이며 우리편의 헬프를 기다릴 것이냐....

 

  >>> 이건 정말 알다가고 모르겠다... 아마 결코 쉽게 알지 못 할 것이다...

 

 

오늘도 반성할 거리가 생겼다...

 

이제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피치위에서 행동으로 옮기자....

 

생각하고

행동하자

UEFA CUP 결승 샤흐타르 VS 브레멘 관전평 -2

지난 관전평 1 에 이어 두 번째 올라갑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두 팀은 이 게임이 기나긴 토너먼트의 마지막을 장식할

 

결승전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단판승부라는 점에서 조금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초반 20분

 

까지 서로 강하게 압박하며미드필드 주도권을 위해 열심히 싸웁니다. 

 

때로는 수비불안을 노출하며 피치 구석구석을 열심히뛰어다니는 모습에서 이들이

 

프로지만 아마추어 같은 열정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은 아무래도 젊고 혈기 왕성한 도네츠크 팀이 기회를 더 많이 잡았습니다.

  

 

페널티 박스 중앙과 오른쪽 측면에서 짧고 빠른 월패스를 주고 받으며 브레멘의 골문을

 

노크하기 시작했습니다.

 

위협적인 장면은 브라질 용병들의 발재간과 오른쪽 수비수 스르나의 오버래핑에서 간간이

 

나왔습니다.

 

첫 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브레멘의 중앙수비 중 한 명은 이제 갓 20대 초반의 194cm 장신

 

오스트리아의 프뢰들이었습니다.  자국 국대에서는 중앙 센터백을 브레멘에서는 오른쪽

 

풀백 백업요원으로 이번시즌부터 브레멘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메어테사커의 백업으로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해서 그런지 조금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여지없이 도네츠크의 선제골 장면에 위치선정 실수를

 

보여줍니다. 

 

중앙 미드필드에서 공이 공격수 루이즈 아드리아누를 향해 강하게 내질러졌는데

 

중앙수비수 한명이 어정쩡한 포지션을 선점한 바람에 아주 멋진 쓰루패스가 들어가는

 

형상이 되었습니다.  루이즈는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패스였는지 공의 속도를 살려

 

나우도를 옆에 달고 골리와 1:1 상황에서 그림 같은 아웃사이드 칩샷으로

 

아름다운 선제골을 작렬시킵니다.

 

.  

 

이것이 전반 25분.  이렇게 큰 경기에서 이런 시간대의 선제골은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갖습니다.

 

브레멘은 이제 더욱 공격적으로 전환되고 그리하면 수비 백 4 가 앞으로 전진배치되며

 

만약 공을 빼앗길 경우엔 엄청난 뒷공간을 메꿔야하는 부담이 생겨버렸습니다.

 

반대로 도네츠크는 수비를 단단히 잠궈버리면서 기회를 틈타 카운터 어택을 취하는

 

조금은 편한한 전술이 되어집니다.

 

브레멘은 피사로가 디에구의 빈자리에 자주 나타나면서 공을 키핑하며 공격을

 

주도 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장면이 자주 노출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어느정도 도네츠크로 넘어가면서 이렇다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브레멘은

 

전반 35분 골대와 30 미터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게 됩니다. 평소 같으면 디에구가 강하게

 

휘어차거나 나우도가 뒤에서 달려오면서 강한 슛을 날릴텐데 오늘은 그 중 한 명이

 

없으므로 나우도가 직접 파워샷을 구사했습니다.

 

골리 정면으로 강하게 날아간 공은 그리 위험해 보이지 않았지만

 

골리의 집중력 부족으로 그물을 흔들게 됩니다. 이로써 1:1 동점…

 

 

 

분위기가 다시 전환되면서 경기의 향방은 오리무중이 되어갑니다..

 

다시 전력을 수습한 도네츠는 전반 40분 레반돕스키의 강력한 중거리 슛을 터트리지만

 

비제 골리가 수퍼세이브를 선보이며 전반전은 동점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후반에는 75분경까지 도네츠크가 높은 점유율을 앞세워 좁은 공간에서 멋진 패스들을

 

통해 측면 공간에서 크로스들 올리는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브레멘은 앞선 피지컬과 적극적인 수비로 이들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이로써 90분간의 혈전은 승부를 내지 못하고 연장전으로 돌입하면서 경기는 체력전으로

 

흘러갑니다.

 

연장 전반 7분 경기내내 활발한 오버래핑을 선보였던 스르나가 오른쪽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중앙으로 땅볼 크로스를 때렸고 이를 달려들어오던 자드손이 골대로 집어넣음으로

 

도네츠크의 UEFA CUP 첫 우승 가망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브레멘은 수비수를 공격으로 올리는 극단적인 공격전술을 택하고 동점골을 노렸지만

 

이미 지친 선수들은 득점에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로써 우크라이나 클럽으로 최초로 도네츠크가 UEFA CUP을 가져갑니다…

 

더불어 내년 유로파 리그의 자동 출전권과 2.5 밀리온 유로의 승리수당도 함께…

 

 

 

 

승리 원인

 

도네츠크의 빠른 패스웍이 브레멘의 전성기가 지난 미드필더들을 능가했으며

 

개인전술과 체력에서 우위가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에구의 결장이 아쉬웠고 맘에 들었던 플레이어는 첫 골을 넣었던

 

루이즈 아드리아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길었나요 ??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밀란의 감독 무리뉴에 접근

SOCCER 2009 - FC Milano vs SS Lazio
[사진 : 호세 무리뉴  PicApp 사이트 (picapp.com)]
목요일자 <La Gazzetta dello Sport>지에 따르면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포루투갈 출신의 현

인터밀란 감독 호세 무리뉴에게 공식 오퍼를 보냈다고 한다.  현재 2011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무리뉴

감독은 이적료로 5-6 밀리온 유로면 인터 밀란을 떠날 수 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옛 회장이었던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6월 14일에 있을 회장 선거에 다시 출마했고 호세

무리뉴 감독을 영입함으로 자신의 컴백을 알리려 하고 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아스날의 벵거 감독의

거절이후로 무리뉴의 레알 입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이다.

한편 이탈리아에서는 불과 2주 전까지 인터 밀란에 남겠다고 했던 무리뉴 감독의 발언에 따라 마씨모 모라

띠 회장은 그의 말을 믿고 있으며 골잡이 밀리토와 미드필더 티아고 모타를 FC 게누아에서 영입하는등 무

리뉴 감독의 영입작전에 힘을 부어주고 있다...

여기까지가 보도 내용이구요...

글쎄...  무리뉴가 레알 감독이 된다면...

수비하나는 확실히 나아지겠네요...

끝까지 지켜봐야지여..


**RESTRICTIONS APPLY** Inter Milan coach Jose Mourinho seems unphased as semi-naked dancers serenade him on Italys Chiambretti Night
[사진 : 호세 무리뉴  PicApp 사이트 (picapp.com)]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유럽축구연맹 5년간 리그 누적 점수

UEFA에서 각국 리그의 순위를 매기는데요...

해당년도 유럽대항전의 결과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고 그에 따라 챔스나 컵대회 진출권을

분배합니다...

어디 누가 누가 잘하나 보면

[캡처 : Uefa 누적 순위  Kicker 사이트 (kicker.de)]


역시 대세는 프리미어리그네요...

그뒤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빅3를 형성하고

독일 분데스리가가 4인자...

그리고 5위가 놀랍게 러시아 리그...

6위 박주영이 뛰고 있는 리그 앙  뒤로 7위 우크라이나 !!

네덜란드 8위  포르투갈이 10위 인게...

오늘 샤흐타르 도네츠 우승으로 우크라이나 점수 좀 먹었네요...

이렇게 챠트로 보니 생각과 좀 달라서 약간 의외 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브레멘 스타 디에구 유벤투스로...







SOCCER 2009 - Bremen Ties Milan 1-1
[사진 : 디에구 PicApp 사이트 (picapp.com)]
브레멘의 브라질 국가대표 디에구가 다음 시즌에는 브레멘에서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UEFA CUP 결승전이 끝난 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24세의 브라질리언은 유벤투스와의 이적 협의가 상당부분 진전이 있었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아직 계약서에 사인을 하진 않았지만 이제 구단과 이적 합의금만 맞으면 정식으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디에구에 관심이 있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다른 중앙미드필더의 영입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이다.
디에구는 2011년 여름까지 브레멘과 계약되어 있으며 이적료는 25-30 밀리온 유로로 예상된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게임메이커가 올드 레이디 구장에서 네드베드의 바통을 이어받아 뛰어난 활약을
할 것을 기대해본다.

Sports News - February 19, 2009



나이키 에어레전드2 FG 흰둥이

축구화 알아보기…

오늘 살펴볼 아가는 나이키 에어레전드2 FG 흰-빨 이 되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깔끔한 하얀색에 붉은 빛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군요…

참고로 사이즈는 270mm

ER 42.5 되겠습니다.

 

 

옆모습을 한번 살펴 보면…

이런 사진이 너무 밝게 나와 눈이 좀 시리군요…

하여간 나이키 상표 하나는 지대로 눈에 들어옵니다… ㅜㅜ

나이키의 다른 모델인 호나우딩요 도이스랑 비교하면

텅 있는 부분이 조금 높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하여간 공과 닿는 모습을 상상하면 그리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럼 엉덩이 쪽을 볼까요…

힐카운터가 보이고 아킬레스건을 보호해주는 부분도 높이가

적당해 보입니다…

뭐 깔끔해 보입니다..

 

 

 

안쪽 옆면을 보면…

축구화 가운데 부분이 살짝 안으로 들어간 것이 보입니다…

나이키 축구화 아니 요새 축구화들이 대부분 이렇죠…

평발이 아니어도 신어보면 발폭이 조금 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다른 신발도 아니고 축구화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신체에서 가장 둔감한 부분을 이용하는 스포츠니까 볼의

 

압박은 좀 감수해야겠죠… 그대신 터치감이나 킥할 때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이번엔 위에서 한번 보지요…

  사실은 안쪽 인솔을 보려 했는데 잘 보이지…

발이 닿는 부분은 조밀조밀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잘 미끄러지지

않을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인솔 밑부분에는 신발 이름에도 버젓이 붙어 있듯 나이키의 에어가

풍성히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티엠포 글자도 보이는군요…

 

 

밑바닥은 어떨까요…

어이쿠야…

겉은 캥거루가죽의 엘레강스 한 느낌인데 비해 밑쪽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FG 스터드가 붙어 있군요…

약간 거칠은 듯 하지만 부드러우면서 강함이 내재되어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이뻐 보입니다…

에어줌도 활짝 웃고 있습니다…

 

 

텅 부분은…

끈 덮개가 묶는 부분을 가리게 되어 있습니다…

찍찍이가 있어 움직임을 막아줍니다…

안쪽에도 나이키 로고가 있군요…

아직 시승하지 못한 관계로 깨끗해 보입니다…

하지만 몇 번 착용하면 끈이며 여기저기에

세월의 흔적이 남겠지요…

 

 

마지막으로 포즈샷입니다…

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UEFA CUP 결승 샤흐타르 VS 브레멘 관전평 -1

경기 시작 전…

브레멘

브레멘 입장으로선 리그에서의 좋지 못한 성적으로 인해 이번 시즌은 컵대회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5월 말의 독일컵과 오늘 벌어질 UEFA CUP 결승전에서 그들의 자존심 회복과 유럽무대에서 존재감을

어필하고 싶었을 것이다.  감독 토마스 샤프는 브레멘에서만 수비수로 선수 생활을 해왔고 1992년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대항전 결승에서 직접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등 브레멘 맨으로 확실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올해가

감독 데뷔 10주년 되는 해여서 2004년 클로제와 요한 미쿠를 앞세워 독일 리그와 독일컵 동시 우승 이후

또 한번의 이번에는 국제적인 트로피를 들어올릴 절호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알려졌듯 그라운드의 마법사 디에구와 포루투갈 국가대표 포워드 알메이다의 경고 누적 결장으로

전력에 누수가 생겼고 설상가상으로 독일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메어테사커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등

불안요소가 존재하고 있었다. 사실상 브레멘은 이번 대회에서 거의 피사로와 디에구의 매직쇼에 의해 결승에

도달해 있는거나 마찬가지였다. AC 밀란을 상대로 페루에서 신으로까지 추앙받는 첼시의 임대선수(예전에

브레멘에서 이동국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피사로가 원정에서 2골을 집어넣는 원맨쇼를 보여주었고 다른

이탈리아 클럽 우디네세 칼쵸에게는 디에구가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해 보였던 터였다.

디에구 대신 No 10. 역할은 떠오르는 신예 외질이 짊어졌고 알메이다 대신 스웨덴 국가대표 로젠베리가

메어테사커 대신엔 오스트리아의 촉망받는 젊은 수비수 프뢰들이 출전명단에 들어 있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

이번 대회에 우크라이나 클럽으로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한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자국에서 그들이 준결승에서

격파한 디나모 키예프와 더불어 유로대항전 단골팀이며 결승까지 맨시티와 지롱댕 보르도등 유럽의 유수한

강호들을 제치고 승승장구함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베스트 11중 5명이 브라질

출신으로 강력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루마니아 국적의 감독 유세스코도

90년대 갈라타사라이를 자국 우승으로 이끌며 대륙에서 좋은 감독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전명단을 보면 3명의

우크라이나 선수와 1명의 루마니아 선수가 보이며 명성이 있는 크로아티아 대표출신 스르나가 오른쪽 수비와

주장을 맡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곳은 터키의 이스탄불에 위치한 테너바체의 홈구장 스쿠루 사라코글루 라 불리는 보수한지

몇년되지 않은 축구전용 경기장이었다.

내년부터는 대회 명칭과 시스템이 바뀌는 이유로 컵을 영구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팀은

과연 누구일까…

다음편에 계속…

트랑퀼로 바르네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관심...


스위스 국가대표로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트랑퀼로 바르네타에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접근하고 있다네요
Sports News - February 15, 2009
[사진 : 트랑퀼로 바르네타  PicApp 사이트 (picapp.com)]
스위스 자국 언론에선 이미 올초에 아스날에서 영입의사를 비춰왔었고 심지어 레알까지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레알은 뭐 아닌거 같고...

하여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현재로선 유력하고 10-12 밀리온 유로 정도가 몸값이라네요...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우리 대표팀과 진검승부를 했었던 바르네타...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Sports News - October 09, 2008
[사진 : 트랑퀼로 바르네타  PicApp 사이트 (picapp.com)]

UEFA 컵 결승 in 이스탄불


올 유럽축구시즌이 서서히 마감되고 있습니다.

각 나라별로 이제 챔피언들의 얼굴이 가려지고 있고 컵대회도 다들 결승정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하고 가장 권위 있는 UEFA 컵 결승전이 있는 날 입니다...

파이널에는 독일의 브레멘과 우크라이나의 도네츠가 올라와 있습니다...

Football - SV Hamburg v Werder Bremen UEFA Cup Semi Final Second Leg
[사진 : 베르더 브레멘  PicApp 사이트 (picapp.com)]
두 팀 다 준결승에서 자국의 경쟁팀들을 따돌리고 각 각 독일과 우크라이나 대표로 이스탄불에 옵니다..

객관적 전력으로는 그래도 이름값들이 있는 브레멘이 우세한 것 같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습

니다... 

Ina Menzer v Franchesca Alcanter - Universum Champions Night
[사진 : 디에구  PicApp 사이트 (picapp.com)]
수퍼 에이스 디에고(8경기 6골)와 골잡이 알메이다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고 도네츠 팀에는

아직 명성은 들하나 실력은 제대로인 용병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새 구 소련쪽에서 축구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다보니 선수 수급도 남미를 비롯해서 아프리카까지 다양하더군요...

브레멘은 에이스 자리에 터키계 독일 국가대표 "외질"과 스웨덴 포워드 로젠베리가 선발대기네요...

박지성의 팀 맨유가 챔스 우승한다는 전제하에 우리 지성 박과 수퍼컵을 겨룰 상대팀은 어디가 될까요 ?

경기를 보고나서 관전평도 올릴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콰레스마 영입을 노리는 제니트 ...


러시아 신문 스포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작년 UEFA 컵 우승팀 제니트 상 페터스부르크 구단이

CSAK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중상을 입은 다니(Danny)의 대체 요원으로 지금은 첼시 FC 에

임대되어 있는 포루투칼 출신의 윙어 콰레스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네요...

 

스포팅 리스본에서 본좌 모드로 자국리그를 휩쓸고 빅리그 제패를 위해 고향을 떠났으나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콰레스마...

그의 강도 높은 아웃사이드 샷을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Football - Chelsea
[사진 : 히카르도 콰레스마  PicApp 사이트 (picapp.com)]

아무르 자키 풀럼으로 ?


이집트 출신의 위건 애슬레틱 스트라이커 아무르 자키가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가 보도 했네여...

링크가 뜬 것으로 보이는 구단은 풀럼, 에버튼, 애스턴 빌라 그리고 토트넘 인데요...

그 중 풀럼이 가장 근접한 것으로 보인답니다...

시즌 초반 엄청난 활약을 했던 자키 올 여름으로 계약이 끝나는데

훈훈한 여름을 맞이하겠군요...

amr zaki
[사진 : 아므르 자키  Flickr 사이트 (flickr.com)]

amr zaki by samba226 저작자 표시비영리

변경 금지

나이키 호나우딩요 도이스 ...


안녕하세요...

오늘은 AC 밀란에서 활약중인 외계인 호나우딩요의 축구화를 살펴봅니다...

자... 일단 어떻게 생겼을까요 ?


보시는 바와 같이 시원하게 잘 빠졌습니다.


이번 버젼에선 캥거루 가죽을 퀼트했다는 것이 특징이 되겠습니다...

가죽의 늘어남 방지를 위해 그렇다는데 보시는 분에 따라 이뻐보이기도 그렇지 않을수도...

그럼 옆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가요 ?



대부분은 나이키의 다른 시리즈 레젼드를 닮아 있지만 텅이 없고 가죽의 배치가 다르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뒷모습도 궁금하시다면....



힐 카운터가 없는대신 호나우딩요처럼 트릭을 자주 쓰는 마법사들을 위해 아주 마찰력 있어보이는 고무가
뒤를 감싸주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어떨까요 ...


음 ... 그다지 발볼은 좁아 보이지 않는군요.... 일단 안심하고...

스터드 부분이 궁금해집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발바닥면은 아주 럭셔리 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아직 실착하고 공은 차보지 못했지만 잠깐 신었을때 거의 운동화 신는 느낌이랄까 ....

나중에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최고의 착화력 Vapor IV

Picasa Content

나이키 축구화 라인 중에서 스피드를 중점으로 설계되고 있는 Mecurial 시리즈…

벌써 5번째 모델이 나왔을 만큼 선수들에게도 동호인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미 베이퍼 시리즈는 치명적으로 두 개의 단점이 있는데요…

하나는 동양인의 족상을 거의 생각지 않은 날렵한 칼발용 라인과 그 유명한 뒷금치의 저주지요…

하지만 위에 쭉빠진 베이퍼 4는 전작에 비해 발볼이 그래도 좀 작지 않게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시리즈 3은 축구화의 압력이 발에 심히 전해지는거에 비해 4는 조금 덜 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거의 다 아시는 이야기고요…

저넘을 신고 공을 찼는데 원래 드리블 하기는 쉬운 모양새인지는 보이고 그 느낌이 발에 아주 잘 전달되는거였습니다…

제가 축구화를 한 치수 크게 신다가 이번에 딱 맞게 신어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타점을 바로 찾을 수 있었고 맞아 나가는게 명백하니까

힘 조절도 할 수 있었습니다… 뭐 잘하는건 아니지만….

발에 애인처럼 쫙 달라붙어서 공을 세밀하게 다룰 수 있고 킥하는 데에도 정확도가 나아지는 느낌을 착화감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경기 후 발의 피로는 여지없이 찾아옵니다…

베이퍼 5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레이져 시승기를 써보도록 하지요…

나이키 토탈90 레이저2 시승기

나이키 토탈90 레이져 II 시승기

 

축구화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편안함? 세밀함? 스피드? 아니면 안전성?

뭐 모두 맞는 말이다

오늘 시승기에 포스팅 할 넘은 나이키 파워시리즈 중

토탈90 레이져 II 라는 아이이다

알려졌듯이 토탈 라인은 90분 동안의 파워와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려 하고 있다

 

우선 외관을 보자

 


 

일단 라인은 우수하다약간 칼발용이긴 하지만 옆면에서 보면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하지만 정면이나 위에서 보면 작정하고 만들어진

무수한 돌기들이 슛쉴드란 명칭으로 완강하게 온발을 둘러싸고 있다

 


 

뒷면에는 보호용 카운터 힐이 지대로 붙어 있고 뒷축도 다른 라인에 비해

높은 편이다 그러므로 뒷금치의 저주는 원시불능이다

 

나이키가 그렇게도 자랑해마지 않는 슛쉴드 적용 기술은 어떨지 궁금했다

이미 레이저 I 을 경험했던 차라 어떤 넘이 더 쫄깃할지 약간의 기대감도 있었고..

하지만 내 킥 테크닉은 신발을 따라가지 못한 것이었을까발등에 정확하게 맞아서

쭉쭉 뻗어나가는 기분은 거의 들지 못했다물론 내가 못해서이지만

그러나 인사이드는 꽤 정확하고 힘이 붙는 느낌이다이것도 거의 이쪽 부분에만

공을 맞추는 나의 미련한 습관 덕택이리라

시합 후 발의 피로도는 베이퍼를 신어보신 분들은 아마 반도 못 느끼시리라

이번 레이져II 에 빠진 에어는 인솔에 붙어있는 노란색 포론들로 인하여 그 허전함을

아주 잘 달랠 수 있었고 트랙션 아웃솔은 잔디에 발을 잘 지지해 주었다

또 숨을 쉰다는 이벤트 방수막은 그런대로 실력을 발휘하는거 같으나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나에게는 그리 크게 어필하진 못했다

 

경기 중 내 발로부터 내질러지는 공의 속도와 방향으로 봐선 이번 레이져 II는 킥을 위한

또 안전성을 위한 축구화 인 것 같다드리블에선 그런대로 중간점수를 주고 싶고

 

추천 하자면 인조가죽 보다 캥거루가죽이 터치감이 좀더 나았으며 아웃사이드 돌기는

보기에 따라 조금 아닐 수도 있어서 캥거루에 한 표 더

 

님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